꾼은 보건안전공학과의 유일한 운동 동아리로 분류되어 있는 축구 및 풋살 동아리입니다.

꾼은 매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축구, 풋살을 좋아하거나 배우고 싶은 학우들이 자유롭게 참여하여 동아리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단순히 운동만을 추구하는 동아리가 아닌 선후배들끼리 서로 몸도 부딪히면서 함께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고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간의 친분이 더욱 더 쌓이고 있습니다. 또한 꾼은 보건안전학과끼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보건의료융합대학에 속해 있는 다른 학과들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대인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동아리입니다.